두산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 수출에 성공했습니다.
두산중공업은 사용후핵연료를 운반하거나 저장하는 특수용기인 캐스크 다섯 세트를 미국 스리마일섬에 있는 TMI 원자력발전소에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.
또 이를 통해 해외 캐스크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국내에서도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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